람다256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는 글로벌 3세대 대표 BaaS(Blockchain as a Service)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꼽힌다. 기술 산업의 구조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서비스형 클라우드를 블록체인까지 확장해 일반 기업들이 쉽게 접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반 소비자에게 친숙한 야놀자, 아하 등 현재 국내외에서 루니버스(Luniverse)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기업들이 700여 곳에 달한다. 루니버스를 이용 중인 기업들 다수는 블록체인의 투명성, 안정성, 신뢰 기반의 특징을 기존 시스템에 적용한 효율적 개선을 선택 사유로 꼽는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베리컬처의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기부를 목적으로 경매를 진행한다. 연예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증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 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기부한다. 기부금을 둘러싼 횡령, 남용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개발되었으며, 플랫폼 내에서 베리(BERRY)토큰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플랫폼의 속도 및 보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베리컬처 관계자는 “기부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서로 다른 국가별 통화로 인한 불편함 없이 해외 유저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사용을 적용했다. 정식 버전 출시 예정일을 지킬 수 있도록 빠른 구축이 가능한 루니버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올 하반기 정식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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