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전략에서 최상위권은 소위 ‘그들 만의 리그’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과거 입시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올해 수능시장에서 최상위권의 성적분포와 백분위 변동현황을 꼼꼼히 분석하여 완벽을 기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길 권했다.
중상위권의 경우는 평소 약한 과목을 집중 보강하는 것이 제 1원칙이다. 자신이 반드시 보완해야 하는 과목을 설정하고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대입의 성공을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위 시간 투자 대비 누적백분위가 크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의 선택도 중요하다.
하위권의 경우는 가장 자신이 빨리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을 하나 선정해 공부시간 비율을 높이는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독학재수-관리학원 잇올 스파르타에서는 매년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나면 잇올 빌보드를 발표하고 있다. 문/이과 상위랭킹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힘든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인문계 빌보드 커트라인은 연고대 합격이 가능한 성적이고, 자연계 빌보드 커트라인은 지방 의대를 합격할 수 있는 성적이라고 잇올 랩에서 밝혔다. (정시 기준)

지난 6월에 실시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잇올 재원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대치센터 ▲대전유성센터 ▲일산 백마센터 ▲목동센터 ▲신림센터 등 잇올 전국 센터 중 61% 센터에서 전과목 1등급인 학생을 배출했다. 특히 잇올 재학생 중 상위권 학생들의 비율이 전국 과목별 1등급인 학생들 비율보다 월등히 높았다.
기존 올키반(잇올 최상위권반) 학생들 중 잇올 빌보드 TOP10 안에 인문계 6명, 자연계 8명이 진입했다. 신규로 빌보드 TOP10에 진입한 학생들은 잇올에서만 입시준비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최상위권 유지 및 높은 성적이 나오는 것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상위권 학생이 아닌 재원생들 중 작년 수능 성적표와 비교했을 때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이 상위권으로 진입하여 비약적인 성적향상을 한 학생들이 많았다.
가령, 중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진입한 학생은 모든 교과 백분위 합이 44% 상승, 등급합이 7등급상승했고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상승한 학생은 모든 교과 백분위 합이 36%상승, 등급합이 3등급 상승했다.
잇올 스파르타 관계자는 “오는 9월 16일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올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와 본인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수시 지원 전략의 기반이 되는 시험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00여일 남은 수험생활을 앞두고 ‘선택과 집중’ 전략의 성패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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