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대전 라온호텔에서 6개 전력그룹사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미래세대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신바람에너지스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전력그룹사 및 한국에너지공단,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하는 전문기관이 참석해 2020년 ‘신바람에너지스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해왔으나 올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행사운영과 온라인 교육을 위한 방안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웨비나(Web+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운영 주최기관인 발전공기업 담당자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한국에너지공단 담당자 들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시민 단체, 학부모, 교육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시민자문위원단과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와 멘토들도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신바람에너지스쿨’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5개 발전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전력유관 기관들이 모두 함께 추진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육 수혜폭을 확대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교육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바람에너지스쿨 교육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식으로 운영을 다변화해 진행된다.
2016년부터 신바람에너지스쿨 교육에 참여한 누적인원은 6만9천902명으로 올해는 약 1만8천33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복지 및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해 교육복지생태계 조성과 에너지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양성과 활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 설 계획이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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