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오늘(15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TV를 통해 특별전 중계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 83건 196점을 공개한다.
방송은 국립중앙박물관 강경남 학예연구사와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한편,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은 지난 7월 21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이 휴관하며 전시가 중단된 상태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