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토)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이 치러진 뒤 7급 PSAT 강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21년부터 현행 시험제도에서 국어는 폐지,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고 7급 PSAT이 처음 도입되기 때문이다.
7급 PSAT에는 예시문항을 통해 공개된 신유형 등이 포함돼 있는 데다가, 재시생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시험을 추가로 준비해야 해 수험생 부담이 큰 상황이다. 초시생 역시 7급 PSAT 관련 정보가 부족해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여 년 이상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과정을 운영하며 PSAT 강의 내공을 쌓은 공시마에서는 2021년 7급 PSAT에 대비해 GS1·2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GS1은 현행 민경채 PSAT 수준, GS2는 현행 5급 수준에 맞춰 강의를 진행한다.
GS1의 기준이 되는 민경채 PSAT은 비교적 난이도가 평이하고 문항수와 제한시간이 7급 PSAT과 같다. PSAT을 처음 접해 풀이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들은 GS1 과정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나간다.
GS2의 기준이 되는 5급 PSAT은 영역별 40문항에 제한시간 90분이 주어지는 시험으로, 지문과 자료의 양이 민경채 PSAT보다 훨씬 많아 문제풀이 훈련에 큰 도움이 된다. GS1 과정을 수월하게 마무리했다면 GS2에서 고강도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공시마는 오는 10월, 11월에 PSAT이 포함된 7급 외무영사직·출입국관리직 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국가직 7급 외에도 1차 시험에서 PSAT을 보는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이나 대통령경호처 채용 과정도 함께 열린다. 현재 GS1은 기본, GS2는 심화 과정을 밟고 있으며, 패키지 수강생에게는 이전 단계 동영상강의가 무료제공돼 사전 학습이 가능하다.
한편, 공시마에서는 7급 PSAT과 7급 외무영사직·7급 출입국관리직, 대통령경호처 PSAT, 국립외교원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방문과 전화 중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방문상담자에게는 PSAT 레벨테스트가 무료 제공된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