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로또리치
최근 한 여행업 종사자가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생계 유지가 어려웠는데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제 2의 인색이 시작됐다’는 사연이 ‘로또리치’에 올라왔다.
당첨자 우주엽(가명)씨는 “당첨 사실을 알고 1등 번호와 용지를 대조해서 수십 번 확인했다. 아직도 이게 진짜인지 믿지 못하겠다”며 놀란 마음으로 제 925회 로또 1등 당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여행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희망퇴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며 “로또에 당첨 됐지만 앞으로도 일은 계속할 생각인데 코로나 여파가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다”고 불안한 마음을 표했다.
1등 당첨금 17억을 수령 받게 된 우 씨 “이렇게 힘든 상황에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사람 일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며 “로또 번호를 분석해주는 업체 로또리치를 그만 둘까도 생각했었는데 계속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나에게도 운은 온다. 그때를 준비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자세한 후기와 정보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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