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벌의 벌집은 32~36℃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는 애벌레들이 성충으로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온도이기 때문이다. 추운 날, 이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바로 프로폴리스인데, 건물로 따지자면 일종의 내장재 역할을 하는 셈이다.
벌집은 동물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데 이 역시 프로폴리스 때문이다. 프로폴리스의 핵심성분은 플라보노이드인데, 이것은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는 물질로 외부로부터 세균의 침입을 방지한다.
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프로폴리스는 인간에게 있어서도 쓰임새가 매우 유용하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로폴리스는 인간과 함께 해왔는데, 프로폴리스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앞’을 뜻하는 pro와 ‘도시’를 뜻하는 polis, 두 어원을 합한 프로폴리스는 도시 전체를 지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프로폴리스는 다양하게 쓰여왔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모아 만든 다양한 식품이 인기를 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는 브라질에서 건너온 그린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인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에 출시한 것으로 확인된 이 제품은 현재 패키지 할인이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제품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 4중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우선 핵심원료인 그린프로폴리스와 비타민C, 아연, 셀렌 모두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 추가로 44종의 부원료가 채택됐으며, 특히 그린프로폴리스의 경우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시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하루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을 100%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핵심원료 그린프로폴리스는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산악지대에서 생산되는 그린프로폴리스로 브라질 정부로부터 S.I.F를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된다.
관계자는 “이 제품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3정으로 씹어 먹어도 좋고 물과 함께 섭취해도 좋다. 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며, 오래 전부터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자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 추천된 만큼 이 제품을 통해 환절기 면역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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