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원엔터테인먼트(키즈플래닛) 정병석 대표는 “내년 대회는 잠재력을 가진 지구촌 라이징 스타를 발굴해 전 세계의 무대에서 모델과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글로벌 자신감, 무대 공연, 창의력 및 프랜즈쉽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30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이다”며 “내년 대회를 시작으로 해 SUPERTALENT의 글로벌 프랜차이즈社들과 합작해 해외에 ‘슈퍼탤런트 키즈 플래닛’ 아카데미와 한류 연계 매니지먼트 사업을 직영, 합작,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오픈하여 키즈 삼각 한류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슈퍼탤런트 최영철 대표는 “전 세계 기업은 키즈 의류, 장난감, 시리얼 식품 등과 같은 청소년 제품 홍보 캠페인을 위해 키즈 모델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우리는 전 세계 캐스팅 디렉터, 모델링 에이전트 및 기업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자녀가 잡지 커버 모델이 되는 것도 미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알려왔다.
SUPERTALENT는 TV 시리즈, 뉴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또한 모스크바의 볼쇼이 발레, 파리의SPEOS 포토, MAAP 메이크업 스쿨 등을 아시아에 유치하여 여름, 겨울 인텐시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에듀케이션 서비스 기업이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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