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타트체리 제품이 건강식품 시장을 강타했는데, 타트체리는 일반 스윗체리와는 사뭇 다르다. 달달한 맛이 매력적인 스윗체리와 달리 타트체리의 경우 새콤한 맛이 강하며, 스윗체리는 원과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얼려 먹을 수 있지만, 타트체리는 수확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무르는 성질이 강해 원과를 섭취하는 경우는 드물고 타트체리 쥬스나 원액, 젤리 등 가공식품으로 섭취하게 된다.
타트체리가 국내 건강식품 시장을 강타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타트체리 내에 있는 영양성분 때문인데, 특히 식물성 ‘멜라토닌’이 풍부한 점이 주된 이유다. 멜라토닌은 우리가 수면을 취할 때 생성되는 호르몬의 일종인데, 이 물질은 양질의 수면에 가장 큰 기여를 한다.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야근,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이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이들로서는 멜라토닌이 풍부한 타트체리 식품을 통해 건강한 수면을 기대하게 된 것. 멜라토닌과 더불어 철분은 오렌지보다 약 3배, 칼륨은 바나나보다 약 2배, 칼슘은 크랜베리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타트체리하면 따라오는 수식어가 몽모랑시인데, 몽모랑시는 타트체리의 한 품종으로 지중해 연안이자 체리의 고장인 터키에서 생산되는 타트체리인 것. 높은 일조량과 기후가 특징인 터키에서 자란 타트체리는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필네이처에서 1+1행사가 진행 중인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은 몽모랑시산 타트체리 원액과 농축액을 적절비율로 배합하였으며, 여기에 500Da의 저분자 펩타이드 피쉬콜라겐이 부원료로 첨가되었다. 다만, 정제수와 향료, 착색료, 감미료 총 4가지의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점도 눈에 띈다.
업체 관계자는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유명한 가장 큰 이유는 발라톤 품종보다 몽모랑시 품종에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이 무려 약 6.3배 높기 때문이다”면서, “자사의 타트체리 제품은 오로지 몽모랑시 품종만을 고집하였으며, Easy Cut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부원료로 들어가 감칠맛까지 나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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