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코드얼라이브는 유니티(Unity) 엔진 기반의 코딩교육 플랫폼으로, 파이썬(Python)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파이썬은 문법이 쉽고 간결해 코딩 입문자도 쉽게 배울 수 있어 가장 유망한 프로그래밍 언어다. 국내외 코딩교육에도 파이썬을 채택하는 강좌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씨엠에스에듀는 그들의 코딩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C3 Coding)을 통해 수업을 시작했다.
씨엠에스에듀 이충국 대표는 “씨엠에스에듀의 사고력 교육 노하우와 유니티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코드얼라이브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보급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며 “코드얼라이브를 통해 모두가 미래의 크리에이터가 되는 세상을 앞당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드얼라이브와 다른 교육 플랫폼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학습자와 플랫폼 간 실시간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드를 입력하면 화면 속 캐릭터, 사물 등의 개체가 바로 반응해 산출물을 완성하지 않더라도 프로젝트 진행 중에 오류 확인과 수정을 할 수 있다. 이로인해 학습자는 마치 게임을 하듯이 몰입하게 된다. 코드 자동완성과 오류 수정 기능도 탑재해 있어 학습효율을 더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유니티 3D 개발 엔진을 활용했기에 코드얼라이브의 플레이그라운드는 고품질의 비주얼 그래픽을 직접 만들면서 전문가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경험도 선사한다. 모바일 게임, 3D 애니메이션 등 질 높은 컴퓨터 그래픽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코드얼라이브 체험을 통해 디지털 큐레이터를 꿈꾸기 시작했다는 배정민(중3) 군은 “오픈 베타에 참여해서 함수, 루프, 조건문 등 다양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개념을 익히고 플레이그라운드로 3D 게임을 제작했다”며 “쉽게 배울 수 있어 좋고 생각한 대로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신기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코드얼라이브는 코딩 입문자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파이썬을 학습할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도 갖추었다. 기본 문법부터 심화 과정인 알고리즘,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에 이르기까지 개념 학습부터 코드 구현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진다.
코드얼라이브에 대한 열띤 관심 속에 씨큐브코딩에서 진행 중인 코드얼라이브 사전 체험수업은 신청자들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이에 씨큐브코딩 서초코어, 대치, 목동, 잠실, 중계, 분당, 평촌센터는 오는 5일까지 무료 체험수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 대상이며,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나 각 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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