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개발과 치료제의 개발 등 코로나로 인한 혼란이 점차 안정세의 국면으로 들어설 듯한 희망이 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2021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영어권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국내에서 대학과정의 일부를 선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선보였다.
ACT의 주관사인 ACT사에서는 국내 교육기업인 주식회사 글로벌러닝센터와 협약을 맺고 2021년초부터 온라인으로 전세계 150여개 대학에 입학할 때 최대 36학점(혹은 1년 파운데이션과정)을 인정받을 수 있는 ACT글로벌대학입학과정을 국내 및 아시아 국가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2005년 이래 1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유수의 대학들로 진학한 학생들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 받은 ACT글로벌대학입학과정(GAC)은 총 720시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영어권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어, 스터디스킬, 수학, 과학, 비즈니스, 심리학 등에 주요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으로서 성공적으로 이수할 시 미국, 영국, 호주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의 상위권 대학의 입학은 물론 학점 인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한국 내 프로그램 제공업체인 주식회사 글로벌러닝센터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다소 저조한 내신성적, 수능성적을 보유한 학생이라 할지라도 ACT사의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을 통해 상위권 대학에 진학 가능할 뿐 만 아니라 진학 후에도 좋은 결과를 보이는 학생이 많다며 수시,정시를 통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 혹은 코로나로 인해 유학을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CT사의 온라인 GAC (ACT글로벌대학입학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식회사 글로벌러닝센터의 홈페이지 ACT글로벌대학입학과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수시로 진행되는 온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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