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5회 로또 1등 당첨자 13명 중 구매 방식은 자동 9명, 수동 3명이며, 수동 3명 중 2명이 같은 당첨 판매점으로 확인되었고, 해당 당첨 판매점은 인천 학익동에 위치한 ‘노다지복권방’ 판매점으로 동일한 사람이 수동 2장 구매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또 당첨자 119명을 배출했다는 국내 대표 로또정보 포털 사이트 로또리치 게시판에 939회 로또 1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후기를 공개했다.
당첨자 이원표(가명)씨는 “로또 당첨 소식에 너무 놀랍고 감동스러워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만 같다.”며 “5년간 꾸준히 로또를 구매해 왔었는데 결국 이렇게 드라마처럼 당첨 되었다.”라며 당첨 소식을 들은 당시의 놀랐던 감정을 드러냈다.
이씨는 “로또리치 관계자분이 전화로 1등에 대한 소식을 알려줬다.”며 “토요일 저녁에 당첨 소식을 들은 후 주말 내내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근무하다 정년퇴직 후 업계에서 다른 일을 좀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 상황이었다.”며 “1등 당첨금으로 사업한다고 빌렸던 빚도 청산하고 일부는 형제들과 장성한 제 자식들에게 나눠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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