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주택 / 사진제공=연합뉴스TV
청년 셰어하우스는 청년 2~3명이 한 집에 거주한다. 방은 각자 사용하고 공유공간만 함께 사용하는 형태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이다.
최장 3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봉동읍 소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완주군은 삼례읍, 이서면 등 4개 지역에 11곳, 53명이 입주한 청년 셰어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공고 내용은 완주 청년 정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