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일)
사진제공=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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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CJ오쇼핑이 TV 홈쇼핑 중심 사업 구조를 모바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CJ오쇼핑은 200억 원을 투자해 정보기술(IT) 분야에서 100명 규모의 인력을 충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CJ오쇼핑은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모바일사업부 산하에 담당 조직을 만들었다. 이후 디지털 기반 모바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먼저 CJ오쇼핑은 서비스 기획, 데이터 사이언스 등 분야에서 100명 규모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 CJ오쇼핑은 홈쇼핑의 주요 고객층인 35~54세 여성이 선호하는 패션·뷰티·리빙·유아동·건강기능식품 등 5대 카테고리, MZ세대 맞춤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등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처를 찾고 있다.

투자 방식은 벤처캐피탈을 통한 간접투자에서 직접 투자, 인수·합병(M&A) 등까지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방솜심의에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다. CJ오쇼핑은 음성 문자 변환(TTS), 텍스트 분석 기술을 도입해 AI에 심의업무를 맡겨 부적절한 방송 내용을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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