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육류취급 음식점의 복합 악취가 높은 수준의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일부 고기구이 음식점에서는 전기집진기 등의 냄새저감시설을 운영,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전기집진기는 미세먼지 연기 등에 대한 처리효율이 높고, 활성탄이 냄새를 흡착 배출시켜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처리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물질 저감장치인 전기집진기를 전문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브랜드 중에는 ㈜메타빈스가 론칭한 ‘연기잡는 형제들’이 있다. 연기잡는 형제들은 유해물질 저감 솔루션에 IoT∙AI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집진기를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테크/집진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기잡는 형제들은 최근 전국에 5개의 지사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시범적으로 대리점 2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대리점 사업의 확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연내 전국 12개의 대리점을 추가적으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계약이 체결되면 대리점에서는 현장 영업과 집진기 설치, A/S를 전담하게 된다. 메타빈스는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집진기를 개발·제조·납품하고 광고마케팅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대리점 가입 시 첫 1회에 한해 패키지 무료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연기잡는 형제들은 오는 5월부터는 폐수처리 허가를 받은 사업장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집진기 필터 청소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요식업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연기, 냄새를 토탈 케어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집진기 영업망과 A/S망을 갖춰 친환경사업에 앞장선다는 청사진이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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