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통의 맛 그대로인 ’처음먹는 아이 김스낵-오리지널’과 부드러운 단맛의 양파를 더한 ‘처음먹는 아이 김스낵-양파맛’은 국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더불어 해외로도 판로를 넓혀 중국, 대만 등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김부각 형태의 간식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기본으로 하여, 인위적인 맛을 자제하고 영양이 풍부한 김으로 만든 간식 제품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 은은한 고소함, 적당한 바삭함으로 아이도 먹을 수 있게 만든 아이과자로 각광을 받아 판매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처음먹는 우리 아이 김스낵’ 은 국산 김과, 국산 쌀로 만든 건강한 아이 간식으로, 이번 신제품 ’처음먹는 아이 김스낵 - 멸치맛'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산 김과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풍부한 멸치까지 넣어 성장기 아이 간식으로 적합하다.
베베스트 제품 개발 담당자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작게 잘라야 하는 과자의 특성 상 수제 공정 작업이 많아 제작과정에 손이 많이 가지만, 영양이 풍부한 김을 원재료로 한 ‘처음먹는 아이 김스낵’ 시리즈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베스트 ‘처음먹는 아이 김스낵’은 아이들의 씹는 연습(저작연습)과 손가락 운동을 도와줘 신체활동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아이과자로 장점을 밝혔다.
베베스트 ‘처음먹는 아이 김스낵(오리지널, 양파맛, 멸치맛)’제품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