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토크쇼는 부산경상대학교 반려 동물보건학과 교수진과 함께 '베이비&펫의 러브 하우스'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과 건강관리를 상담한다.
또한 실시간 채팅으로 영유아와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인원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영유아 100가정으로 8월 20일까지 전화로 동래구 자원봉사센터, 동래구 총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동래구자원봉사센터와 동래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살기 좋은 동래를 가꾸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형성과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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