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여주굴암리 공유 타운하우스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57평 기준의 굴암리 타운하우스는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진 설계를 했다. 시행사는 와인 냉장고, 실내골프장, 찜질방, 수영장, 멀티노래방, 해바라기 산책로, 사랑으로 가는 일만 계단, 카페, 게스트를 위한 미래형 스틸 하우스 글랩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러브스카이 이동식전망대카페를 조성하여 타운하우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단지조성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콘텐츠 개발 분야과 분양 사업분야를 맡은 이찬석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돋보이는 단지가 조성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그넘 아이봇 한종태 회장은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의 대가인 이찬석 회장과 빼어난 디자인 실력자인 이태선 디자이너가 합류하게 되어 다시 한번 시행사업의 꽃을 피워 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종태 회장은 “평소 화합과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항상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을 실현되는 경영을 실천할 것이며 개발사업이 국가관광사업에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관광사업과 주택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각종 단체 및 기업에서는 타운하우스 건설과 관련,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영화배우 겸 감독인 김정철 회장은 영화인들과 협력하여 멋지게 조성될 단지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 가수협회 이정옥 이사와 가수 관계자들도 이번 사업이 우리나라 주택문화의 선진화를 달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단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격의 없는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아시아 가수협회 관계자도 여주의 이번 사업 단지 조성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주택 문화가 한결 더 선진 문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격의없는 협조와 응원을 약속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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