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목)

윤석열 정부의 AI바이오 시장 200조원 투입

국내 유일의 엔비디아와 협력을 하며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윤석열 정부의 AI바이오 시장에 200조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날개를 달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바이오에 정부 연구개발(R&D)을 적극 투자한다.

이미지=파로스아이바이오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파로스아이바이오 홈페이지 캡처

윤 대통령은 전일 충북 청주에서 ‘첨단 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주재한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성장동력으로 첨단 바이오산업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첨단 바이오 시장 규모가 2021년 기준 약 2조달러(한화 약 2679조원)에 이르고 2035년에는 4조달러(약 5359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AI와 디지털이 융합된 첨단 바이오로 대전환이 이뤄지면서 우리에게 큰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2020년 43조원 수준이었던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를 2035년까지 200조원까지 늘리겠다”고 했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 아래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사업 영역이 맞아 떨어지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AI 바이오신약업체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엔비디아 유일 국내 협력사로서 엔비디아 젠슨 황 대표의 디지털과 생명공학의 결합 영역에서 사업에 대한 협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를 통한 신약개발에 있어 국내 유일한 엔비디아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현재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백혈병 완전관해 60% 등 AI신약분야에서 수십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아마존 역시 AI를 통한 신약개발 혹은 신약개발 플랫폼이 되려고 치열하게 투자하고 있다”며, “관련 분야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의 기술력이 부각되면서 엔비디아의 파트너로 선정돼 향후 사업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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