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 아래 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고, 남산의 화사한 봄 풍경이 펼쳐지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에서의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애프터눈 티 세트 ‘스프링 에디션’ 2인, 실내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2인을 포함한다.
‘스프링 에디션’ 티 세트는 상큼한 과일을 포함한 각양각색의 디저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입 안 가득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구성으로는 블루베리 스콘, 밀크 푸딩, 프로마주 블랑, 리치 패션프루트 케이크 등 상큼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비롯해 새우와 가리비 아란치니, 터키와 스카모르차 파니니 등 식사대용으로 가볍게 먹기에도 좋은 세이버리 메뉴를 포함한다. 음료로는 커피 또는 차 1잔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스프링 딜라이트’ 객실 패키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일-월요일에 이용 가능하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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