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려고 일찍 다녀요” 구강관리에 진심인 양세찬, ‘크리오’ 전속모델로 발탁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크리오가 개그맨 양세찬을 신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양치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테나로 소속사를 이적한 양세찬은 TV와 유튜브를 넘나드는 활약상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뜬뜬(DdeunDdeun) 채널에서 오직 양치질을 하고자 촬영장에 일찍 출근한다는 말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크리오는 양세찬을 엑스퍼트(XPERT) 및 덴티메이트 라인의 전속모델로 섭외하고 전문적인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5월 크리오위크 행사를 진행 중이다.

양세찬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최대 79% 할인율이 적용되며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10시와 17시, 500원딜 행사를 통해 선착순 200명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로 10명을 추첨하여 양세찬 싸인 쇼핑백 및 생활물가 신제품 4종을 선물하며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휴대용 칫솔 치약 세트도 증정한다.

위크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11시에는 라이브방송을 진행, 오직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전국 이마트를 통해 엑스퍼트 치약, 칫솔 등 일부 품목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크리오 측은 “엑스퍼트(XPERT)는 기존 구강관리 제품과 달리 기능성을 강조한 전문적인 제품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덴티메이트 라인은 필수 생활용품인 구강관리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일상 속 청결한 구강 위생을 유지하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세찬과 함께 하는 ‘구강관리에 진심인’ 마케팅에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