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버거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0310183101621d2326fc69c1231422890.jpg&nmt=29)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버거킹 제공]
지난해 8월 버거킹은 프리미엄 식재료를 통해 수제 버거를 뛰어넘는 맛과 품질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슈퍼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스’를 론칭했다.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스 페퍼잭’은 한 달 만에 판매량 52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어 출시한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출시 직후 판매 목표치의 135%를 상회할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신제품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은 직화로 육즙을 꽉 담은 100% 앵거스 패티에, 다이스드 아보카도와 쫀득한 콜비잭 치즈를 더해 풍미를 강조했다. 버거의 핵심인 패티에는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불맛이 선사하는 깊은 맛이 담겼으며, 퓨레가 아닌 큐브 형태의 아보카도를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고소함을 살렸다. 또한, 콜비 치즈와 몬테레이잭 치즈가 혼합된 콜비잭 치즈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과 녹진함이 감칠맛을 높인다. 취향에 따라 싱글과 더블 패티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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