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화차시 유자민트티 제로’는 풍미 가득한 민트티에 유자향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민트 초코를 싫어하는 ‘반민초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칼로리와 카페인 함량을 배제해 건강 관리 중에는 물론, 시간에 구애 없이 차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휴대가 간편한 500ml 용량의 페트(PET) 타입으로, 제품의 패키지에는 노랑 파스텔톤의 배경으로 귀여움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여기에 주재료를 연상케 하는 유자를 아이콘으로 형상화한 이미지를 제품 전면에 삽입하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관 온도에 따라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온 보관 시에는 유자의 단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고, 냉장 보관 후 차갑게 마시면 민트의 상쾌함이 배가 된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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