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카야노 31은 통기성이 뛰어난 새로운 갑피로 업데이트 되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이전 모델에서 새롭게 선보인 적응형 안정성과 부드러운 쿠셔닝을 그대로 적용해, 더욱 편하고 멀리 달릴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젤-카야노 31의 비대칭적인 내측 폼과 어퍼는 더욱 지지력 있는 핏과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메쉬 어퍼는 통기성을 향상시켜 장거리에서도 발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며, 유연성도 개선되어 러너들이 걸음마다 최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사용자 테스트와 연구를 통해 개발된 4D GUIDANCE SYSTEM™ 기술을 적용해 적응형 안정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식스 제품 기능 연구 부서 총괄 매니저 타테이시 준이치로는 “젤-카야노 31은 안정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러너들이 더 멀리 더 편하게 달릴 수 있도록 편안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우리는 젤-카야노 31의 탄소 배출량(1켤레당 10.6kg)을 인솔에 표기하여, 러너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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