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더블 드립 추출 방식으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룬 칸타타의 특성이 세련됨과 부드러움이 조화로운 배우 김우빈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더 나은 다음을 향해’라는 콘셉트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칸타타를 마시는 순간, 평범한 휴식이 더 특별해지는 장면을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악기를 통해 표현했다.
광고는 칸타타 편, 콘트라베이스 편 총 2편으로 TV,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됐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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