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는 1882년 프랑스에서 런칭한 역사 깊은 브랜드인 만큼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프렌치 헤리티지’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 코어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르꼬끄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르꼬끄의 리브랜딩은 2025년 S/S 시즌부터 적용된다. 패션과 스포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즐기는 2030 여성을 주 대상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우먼즈 패션 카테고리를 공략하고, 르꼬끄만의 오리지널 로고인 ‘루스터 인 트라이앵글(삼각형 수탉 로고)’를 활용한 선데이 헤리티지 컬렉션을 통해 신규 고객에게 어필하며, 아이코닉한 신발 볼륨화하는 전략으로 전개하여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르꼬끄 정유석 사업부장은 “이번 2025년 리브랜딩 컨벤션을 통해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과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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