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촬영에서 이준호는 파리지앵 같은 캐쥬얼하면서 시크한 모습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하이 라이프의 일상을 무심한 듯 보여줌과 동시에 150주년 특별 컬렉션인 ‘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Essence of *Extraleganza’ 의 강렬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워치 메이킹과 주얼리 두 분야에서 쌓아 온 피아제의 노하우를 상징하는 이번 150주년 기념 컬렉션은 독창성이 빛을 발했던 황금기인 1960년대와 1970년대를 다시금 조명하고 있으며, 화려하게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전시 작품 약 2백여 점 중에서도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보여주는 특별한 피스들을 착용함으로써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준호가 피아제가 걸어온 15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더욱 의미 있는 화보이다.
“우아함과 화려한 빛의 예술”, “피아제 소사이어티”, 그리고 “탁월한 기술력으로 눈부시게 피어나는 예술성”을 나타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는 7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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