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쿨이불은 쿨링 기능성 원사로 통째로 직조해 시원함이 오래 간다. 여름철 흔히 사용하는 인견, 시어서커 소재의 이불보다 3배 이상 시원하다. 특히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캠핑, 차박 등 휴가갈 때 챙겨가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기 좋다.
또한, 양면으로 제작돼 취향에 따라 얼음장 같은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콜드 레이어와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소프트 레이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탄산쿨이불은 유럽 친환경 섬유 인증인 OEKO-TEX를 받아 유해 물질이 전혀 없는 제품만 통과할 수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해 물질 불검출, 안전 인증과 더불어 프리미엄 소재로 먼지 발생이 적어 사용자가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에어 쿠션 소재로 포근함을 더해 푹신하고 도톰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침대 매트리스 위에 이불 패드처럼 사용하거나 거실 바닥 매트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까끌한 촉감이 느껴지는 일반 쿨링 매트와는 다르게 실크처럼 보드라운 촉감을 선사한다.
평소생활 관계자는 “장마가 끝난 뒤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평소생활의 여름 침구를 통해 쾌적한 수면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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