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은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육수 비법을 바탕으로 설렁탕, 도가니탕 등의 대표 보양식 메뉴와 함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7~8월 삼복 시즌 동안 누룽지반계탕, 도가니탕 등 대표 보양식 매출이 전년 대비 27% 상승하는 등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왕갈비탕’은 보양식에 대해 증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메뉴로,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의 육수와 부드럽고 풍성한 갈빗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살집이 풍부한 백립 부위의 대형 갈비를 아낌없이 넣었으며, 여기에 한촌설렁탕의 40년 노하우가 담긴 진한 맛의 육수와 파, 대추, 당면, 팽이버섯 등 풍성한 건더기를 더해 보양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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