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차이는 조리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 제대로 맛을 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외식, 배달에만 의존했던 중식을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 특히 차오차이 요리소스를 이용하면 동파육, 고추잡채, 몽골리안 비프 등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보던 메뉴들을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신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는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불향 가득한 간짜장 맛으로 사랑받는 레토르트 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을 더 푸짐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진한 춘장 맛과 고소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130℃ 직화 솥에서 회전하며 볶아내어, 살아있는 불맛을 느낄 수 있다. 돼지고기를 볶다가 소스와 함께 채소를 넣고 마무리하면 8분 만에 중식당에서 맛보던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간짜장을 완성할 수 있다.
‘차오차이 시추안짜장소스’는 사천요리 특유의 얼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사천 요리의 혼’으로 불리는 ‘사천 피센 두반장’을 사용해 감칠맛 깊은 매운맛을 살렸다. 돼지고기와 양파, 애호박 등 집에 있는 재료들로 8분이면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사천 짜장을 만들 수 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차오차이 소스 덕분에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맛있게 즐긴다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짜장 소스를 추가로 선보였다”며 “8분이면 외식 같은 집밥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차오차이 소스로 집에서도 제대로 된 맛있는 중화미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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