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11월 한 달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진행

익스트림이 11월 한 달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토)까지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9만원 이상 구매 시 중복 사용 가능한 ‘11,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룰렛 이벤트’를 통해 무료 배송쿠폰과 적립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익스트림 콜라보 티셔츠도 증정할 계획이어서 풍성한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룰렛 이벤트는 매일 도전이 가능하다.

이러한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67% 할인된 금액에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트리플 아르기닌 6200 ▲블랙마카 2500 ▲익스트림 더 활력샷 ▲리포좀 아르기닌 ▲밀크씨슬 800 ▲글루타민 ZMA ▲류신 단백질 플러스 등을 포함한 전 제품이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앞두고 더욱 많은 고객들이 익스트림의 제품을 저렴하게 만나 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자사의 인기 제품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단 한 번뿐인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익스트림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역시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3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김종국을 기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 익스트림은 야구선수 김혜성,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였다. 뛰어난 품질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2022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에너지 활력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활력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