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가 선택한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핸드크림의 향기는 돈트 고 투 워크(Don't Go to Work)다. 해당 향은 출근하지 말고 안락한 집, 포근한 이불 속에서 머물고 싶은 기분을 향으로 형상화한 머스크 우디 계열의 향기다. 부드러운 살냄새처럼 편안한 무드를 선사하는 이 핸드크림은 24시간 향기가 지속되어 온종일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센티아쥬™ 핸드크림은 북유럽의 산삼이라 불리는 '클라우드베리' 씨드 오일과 시어버터를 배합해 보습력과 사용감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촉촉한 발림성과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자연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기존의 3가지 센티아쥬™ 핸드케어와 바디케어 아이템은 글로벌 향료사와 공동개발한 독창적인 제품이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이달 핸드크림에 5가지 라인업을 추가할 전망이다.
팬들은 "산하야.. 우리도 회사 안갈래..", "출근 말리는 향기라니", "이거 바르면 퇴사 결심하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산하가 사용한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핸드크림'은 바니스뉴욕 뷰티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김포공항점, 일산점, 더현대 대구에서도 바니스뉴욕 뷰티를 만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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