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민트핏’, 바른 자세 루틴으로 9차 리오더 돌입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 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착용형 헬스케어 제품 ‘닥터민트핏’이 높은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9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닥터민트핏은 2024년 출시 직후 단 2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한 이후, 현재까지 총 8차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자세를 스스로 인식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바른 자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보조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의료기기나 치료기구가 아닌, 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웨어러블 보조 기기”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매 차수마다 수량 한정으로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