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계란 브랜드 ‘프레시파머’, 롯데PB 브랜드 전격 선정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국내 프리미엄 유기농 계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프레시파머’가 2025년 상반기 백화점 유통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레시파머는 최근 애경백화점이 선정한 ‘2025년 전·중반기 판매촉진 최우수업체 에 이름을 올리며,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 성장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저력을 보여줬다. 최우수업체로의 선정은 프레시파머의 재구매 요인으로 영양학적 기능성 품질 과 서비스 , 그리고 차별화된 하이엔드급 퀄리티 중심의 브랜드 전략이 고급 소비층에게 확실히 통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프레시파머는 롯데백화점 에서 실시한 직영 농장 전국 실태점검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업계를 놀라게 했다. 엄격한 1번,2번 사육환경 기준, 제철 유기농 사료 와 천연발효액 관리, 농장 위생,청결 수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이번 실태점검에서 프레시파머는 “기준을 넘어선 스마트한 모범 농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오는 8월부터 프레시파머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PB(Private Brand) 제품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고기능성 품질과 고급스런 패키지를 바탕으로 한 최고급화 전략과 백화점 유통망의 시너지가 어떤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프레시파머 김정진 대표는 “매일 고객의 식탁에 오르는 단 한알의 계란까지도 정성과 책임으로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상태로 생산•유통하고 있다”며, “백화점 유통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상급 계란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