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즈커피는 23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미즈노 LIGHT-LAP: 2025 정선 하이원’ 마스터즈 대회에서 ‘찾아가는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즈노 LIGHT-LAP: 2025 정선 하이원’ 마스터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정선군, 정선군체육회의 후원 아래 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웰니스 스포츠 브랜드 베가베리가 주관한 5,000m 마라톤 대회다.
컴포즈커피는 대회의 메인 주관사인 베가베리와 함께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응원객들에게 총 1,000잔(아이스 아메리카노 500잔, 레몬에이드 500잔)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뜨거운 여름날씨 속, 시원한 커피와 에이드 음료는 대회에 활력을 더하며 참가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 시원한 커피와 에이드가 참가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며 활력을 불어넣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지난 주 "커피를 커피답게" 광고 캠페인을 런칭하고 현대인들의 일상 속 ‘커피의 의미와 가치’ 재조명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하고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찾아가는 커피트럭’ 캠페인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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