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 환경이나 판로 개척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차 접수 당시 3,500개소 모집에 약 8,500여 개소가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상원은 지난 1차 모집과 달리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가점을 기존 1점에서 3점으로 상향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사업장 영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자영업자로, 경기도나 시군 지자체의 동일 또는 유사 사업을 직전 3년(2022년 ~2024년) 이내에 지원받았거나 2025년도 사업 지원 예정인 소상공인은 제외된다.
사업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경기바로’ 내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내 6개 경상원 권역센터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특히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경상원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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