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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체계적 하천 관리·재해 예방 필요"

오경희 CP

2025-08-28 10:36:19

파천수로 배수문 현장방문 사진 (당진시의회 제공)

파천수로 배수문 현장방문 사진 (당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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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오경희 CP]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과 내수면 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시의원들은 먼저 삽교호 유역의 신리 제1·2배수문과 파천수로 배수문을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당진시 건설과장은 "관리 구역이 넓고 배수문만 80여 개에 달해 인력과 예산에 어려움이 있다"며 "수문 관리 용역 확대, CCTV 및 거름망 설치, 수문 관리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를 방문해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석문호 배수갑문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농어촌공사 측은 "석문호는 100년 빈도의 설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수위는 기준에 미치지 않았다"며, "집중호우 당시에도 안전선보다 낮은 수위를 유지해 약 1억5천만 톤의 추가 저수 여력이 있었지만, 하천에서 물이 충분히 흘러들지 않아 침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석문호, 역천, 당진천의 수위 상관관계에 대한 종합 조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당진시 주관의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용역’ 추진을 건의했다.

시의원들은 또 초대천·오봉천·남원천 등 주요 하천 정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조속한 진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당진천 홍수방어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점검은 수해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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