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저작권협회 / 사진=음저협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 심사, 결선 무대, 시상으로 이어지며, 최종 우승자는 직접 만든 곡을 유튜브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창작 과정과 성장을 기록·공유하고,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곡을 대중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음저협은 이를 통해 젊은 창작자들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며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
콘텐츠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음저협은 이번 프로젝트가 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 창작자들의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열 회장은 “캠퍼스 송라이터스는 젊은 창작자들에게 공정한 무대와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음저협은 창작자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결과가 음악 문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는 본관 6층 컨퍼런스 라운지, 1층 메모리얼홀, 회원센터, 지하 KOMCA HALL을 차례로 둘러보며 음저협의 역사와 역할, 회원 지원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서는 저작권 교육과 질의응답이 마련되어 최신 미디어 환경에서의 저작권 쟁점까지 다룰 예정이다.
음저협 관계자는 “캠퍼스 송라이터스와 콤카투어는 모두 창작자와 음저협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세대와 현역 창작자 모두가 저작권의 가치와 음악 문화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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