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진이 왜 저래’ 인기 질주…광고계 러브콜 쇄도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가수 손태진의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가 매주 'HOT'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2024년 9월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를 론칭한 가운데,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태진은 '진이 왜 저래'를 통해 농구, 볼링, 저글링, 당구, 야구, 탁구 등 여러 종류의 운동에 도전, 새로운 기술을 단숨에 습득하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특히 제작진이 준비한 고난도 미션까지 가뿐히 성공하는 등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매회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운동뿐 아니라 ASMR, 여행, 아나운서 체험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진이 왜 저래'는 40대부터 60대 팬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다양한 팬층을 아우르며 누적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손태진은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 판매 수익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손태진을 향한 광고계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1년 동안 '진이 왜 저래'를 통해 헬스케어, 건강식품, 커피 전문 브랜드 등 다양한 PPL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이 왜 저래’는 특출나게 높은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을 자랑, 앞으로 또 어떤 콘텐츠로 남다른 채널 성장과 화제성을 확장해갈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태진은 전유진과 함께 부른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로 발매 당일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 멜론 성인가요 차트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3회차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국내 유일무이 트로트 시상식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新 국민가수'로서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