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민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청춘의 설레는 순간과 갈등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선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차기작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도 합류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두 작품 모두 청춘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중심에 두고 있어, 정보민이 각기 다른 결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직후 곧바로 또 다른 작품으로 이어지는 도전은 신예 배우에게 쉽지 않은 기회이자, 차세대 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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