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업 철학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파티 설계를 실현하는 데 있다.
진선옥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15년 파트너십을 통해 빅뱅, 2NE1, 싸이 등 아티스트 행사의 케이터링과데코레이션을 담당하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벤트 경험 전체를 설계해 왔다.
활동 무대는 단순한 이벤트 홀을 넘어, 기업 행사부터 아티스트 콘서트, 공공 기관의 공식 행사까지 다양하다. 진선옥 대표의 강점은 디테일에 대한 집요함이다. 그녀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음식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과 상황을 읽는 ‘이벤트 설계’다.
또한 그녀는 장기 파트너 십 구축에도 탁월하다. 빅뱅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오랜 기간 유지하며 신뢰 기반 관계를 형성해 왔다.
진선옥 대표는 프리미엄 케이터링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 잡고 있다. 그녀의 기업은 단순한 ‘이벤트 회사’에서 출발해, 고객 경험 전체를 설계하는 종합 파티 디렉션 기업으로 진화했다.
앞으로도 그녀의 전략은 변함없이 ‘품질 유지 + 관계 확장’이다. 장기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 성장, 그리고 이벤트의 감성과 경험 자체를 디자인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진선옥 대표의 손길은 단순히 음식을 차리는 것을 넘어,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설계한다. 완벽함에 대한 그녀의 집념이 만드는 파티의 풍경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삶에 특별한 페이지를 더해 줄 것이다.
[글로벌에픽 최희남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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