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0회에서 톱스타 안다혜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다혜는 서지우(원지안 분)의 남편 조진언(오동민 분)과의 불륜, 마약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지우를 위해 해당 사건을 취재하던 이경도(박서준 분)는 다혜를 찾아갔다.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오묘한 기류가 흘렀다.
경도는 예리한 질문들로 다혜를 파고들었고, 다혜는 흥미롭지만 경계하는 듯한 표정으로 받아쳤다. 특히 빨리 구치소를 나가고 싶다며 "왜 조진언은 집행유예고 난 왜 계속 이러고 처박아 두냐는 거죠. 마약은 나만 했나?"라며 속마음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경도가 "디드록신!"이라고 말하자 바로 솔깃한 반응을 보인 다혜의 모습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고보결이 특별 출연하는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