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 따르면, 에스파는 ‘Whiplash’(위플래시)로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와 ‘Armageddon’(아마겟돈), ‘Dirty Work’, ‘Rich Man’, 카리나 솔로곡 ‘UP’(업) 등 총 6곡을 진입시키며 연간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려놓은 아티스트로도 등극했다.
앞서 진행된 연말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스파는 ‘2025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여자 그룹, 베스트 코레오그래피(Whiplash) 등 4관왕, ‘MMA 2025’에서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등 3관왕을 차지하며 한 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게다가 에스파는 중국 ‘텐센트뮤직차트 2025’ 내 한국 곡 차트에서 최다 차트인, 최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그룹, 올해의 곡(Whiplash)에도 선정되었으며,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의 ‘Favorite K-pop Collab’ 부문(Dirty Work (Feat. Flo Milli))에 노미네이트되는 등으로 글로벌한 인기도 증명했다.
에스파는 컴백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만큼,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멤버들이 연말 시상식을 통해 직접 스포한 바에 따르면, 에스파는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이제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에스파가 선사할 더욱 거침없는 에너지와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그리고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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