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 1회, 3시간 발주처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계약 업무 담당자가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계약 업무 집행을 도모하겠다”며 “컨설팅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제고하고, 부적절한 계약이나 행정 착오로 인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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