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소속설계사 500인이상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72개사가 참여해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보험GA협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3008360703708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소속설계사 500인이상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72개사가 참여해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보험GA협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 생·손보협회, 대형GA 72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금융감독원 서영일 부원장보(보험부문)는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식을 축하하고 보험산업의 GA업권 영향력이 커진 만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엄중히 인식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실천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재편되는 보험산업 정책에 발맞추어 GA업권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공동의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GA 72개사 대표이사들은 7대 실천 결의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서명식을 진행하였고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은 결의 선언까지 표명했다.
협회 김용태 회장은 “고객접점에 있는 설계사부터 GA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금융소비자보호의 DNA를 내재화해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결국 보험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소비자 신뢰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하고 협회 또한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협회는 완전판매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및 GA 내부통제 지원, 자율규제 활동 강화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보험시장의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켜 보험산업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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