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HKSAR)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한 AFF 2026은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4,000명 이상의 금융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포럼이다. 딜리버리랩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오더히어로’의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 특히 아시아 공급망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딜리버리랩은 포럼의 핵심 섹션인 ‘InnoVenture Salon’에서 홍콩의 대표적인 IT 혁신 허브인 사이버포트(Cyberport) 및 홍콩사이언스파크(HKSTP) 등 현지 주요 기관들이 지원하는 테크 생태계와 긴밀히 소통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홍콩을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기술 기반 확장의 현실적 가능성을 타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AFF Deal-making’ 세션에서는 다수의 해외 벤처캐피털(VC) 및 전략적 투자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파편화된 식자재 유통 구조를 데이터로 통합하고, AI를 통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 딜리버리랩의 ‘HERO AI SaaS’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및 투자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딜리버리랩이 제안하는 AX 비전은 단순한 수주 관리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넘어, HERO AI가 공급망 전체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지능형 유통 표준을 지향한다. 딜리버리랩은 이번 포럼에서 확인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오더히어로’의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아시아 주요 거점 도시로의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딜리버리랩 이원석 대표는 “홍콩 정부와 HKTDC가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무대에서 K-푸드테크의 기술적 우수성과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며“이번 포럼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 진출의 장벽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의 물류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식자재 공급망의 표준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딜리버리랩은 앞으로도 ‘Redefining Food Supply, Delivery Lab’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시장의 성공 모델을 글로벌 스케일로 확장하며 푸드테크 분야의 독보적인 AX 리더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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