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더현대 대구 팝업은 Bottega Veneta 등 명품 브랜드가 밀집한 1층 핵심 동선에 단독으로 운영되며, 현장 고객 반응과 매출 성과 모두에서 백화점 관계자들로부터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나스테이는 공간을 채우는 강한 향 대신 고요하고 절제된 향의 결을 제안하며, 명품 소비가 이뤄지는 공간 한가운데서 차별화된 감각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마나스테이는 이번 대구 팝업에 앞서 더현대 여의도, 더현대 목동 등 주요 더현대 백화점 명품관 및 핵심 상권에서의 팝업을 연이어 진행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또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1층 명품관을 시작으로 판교 지역 팝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고객 반응을 점검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은 마나스테이가 단발성 팝업이 아닌, 명품관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향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마나스테이는 이러한 명품관 중심 오프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향을 매개로 한 개인 리추얼 영역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새롭게 선보일 라인은 기존 공간 향 중심의 경험을 개인의 일상과 호흡, 정서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보다 정제된 향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나스테이 관계자는 “명품관이라는 가장 까다로운 공간에서 브랜드의 향과 태도가 충분히 검증됐다”며 “앞으로는 그 감각을 개인의 리추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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