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시즌1 대미는 어학교육 앱 스픽과의 협업이 장식한다.
키움증권과 스픽이 각 20명씩 총 40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무료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
'어른까지 얼른준비'는 키움증권과 여러 기업들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중요한 순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5월 쏘카(운전면허, 카셰어링) 지원사업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 캠페인은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으로 진행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7개 기업과 함께 했다. 무신사(패션), 여기어때(여행), 쏘카(모빌리티), 오늘의집(인테리어), 스픽(어학교육), 미니창고 다락(공유창고), 헬리녹스(캠핑)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선택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키움증권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업들도 서비스 이용을 함께 지원한다. 이들은 각자 상황에 따라 의복비, 여행비, 운전면허취득비, 차량이용비, 여행비, 어학학습비 등을 받았다. 재정적 지원 외에도 키움증권 임직원이 참여해 자립준비청년과 경기도 가평에서 1박 2일 캠핑을 하며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키움증권은 올해 ‘어른까지 얼른준비' 시즌2를 계획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뜻맞는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은 지난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주거 취약 계층 집수리, 특식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참여형 봉사를 추진했다.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을 지원하는 ‘키움과밝음’ 프로젝트 일환으로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함께 3억원을 후원했다.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0명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러닝축제 ‘2025 키움런’을 후원했다. 개인 참가액과 그 동액을 합쳐 ‘사단법인 무의’에 기부했고, 무의는 이 기부금을 ‘모두의 1층’ 프로젝트에 사용했다.
지난해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재난복구 성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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