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및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이 안내됐으며, 뒤이어 열린 정담회에서는 상권 매니저 간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도 마련됐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소개 등과 함께 경상원 사업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진형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500여 개 상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상권 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매니저들의 의견을 상시 청취하고 반영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2014년 처음 시작된 통큰 세일은 매년 혜택을 확대하며 도민뿐 아니라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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