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도형 3교, 중심형 100교, 문화 확산형 97교를 선정했다. 선도형 학교는 AI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AI 기반 학교 공간을 조성하며, 초등학교는 정보 수업 68시간, 중학교는 102시간 이상을 운영하고 고등학교는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한다. 중심형 학교는 AI·정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AI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확산형 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내 AI 교육 문화를 확산시킨다.
도교육청은 이번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기반 AI·정보 수업 확대, AI 교과 융합 수업 및 동아리 운영, 교사 AI 수업 역량 강화,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개발과 우수 수업 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중점학교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운영 사례와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학교의 AI 교육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AI 중점학교 운영으로 학교 중심의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기반 미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목표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